평택ㆍ안성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세월이 참 빠르네요.
벌써 올 한해도 다 지나가구요.
근데 저한테 올 한해는 참 뜻깊은 해였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새로운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거든요.
본부장님께 제일 먼저 감사드립니다.
저에 인생에서 선택의 길을 열어주신 분이시니까요.
새해에는 더욱더 열심히 사는 김명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이상의 방황이나 나약함 없이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평안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새해에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